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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취미 찾는 뇨자 입니다
저는 커피와 차를 정말 좋아해요~ 물은 거의 마시지 않고 차와 커피만 엄청 마시는데..
차와 커피가 물을 대신할 수 없다고 하지만ㅠㅠ 맹물은 맛이 없거나, 냄새를 맡을 때가 있어서 ㅠㅠ
음료를 많이 마시다 보니, 제 입맛에 맞는 가게가 있는데요
그중에 하나가 #차얌 입니다
처음에 #저렴한가격과 꼬맹이들의 #펄 궁금증에 이용을 해 보았는데요
이제는 단골메뉴로 등급이 되었습니다 ㅋ
보이시나요??
음료잔 크기 비교!!
미니한 정수기 물통~~ 넘나 기여워
물통이 너무 귀여워서라고 꼭 사고 싶더라구요
이제 건조해지는 계절도 오고, 가습기 물통으로 사용할 수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
재활용 가능한 물통은 아닌거 같아 물통으로 사용하기는...
차얌밀크기는 4,000원 / 녹차와 타로는 4,500원씩 받아요
차얌밀크티는 무인계산기에서도 주문 및 결제 가능 / 그외 1리터밀크티는 직원에게 주문해야 합니다
기존의 음료가 대량으로 출시될 때 맛이 연해지는 경우가 있어서 살짝 불안했는데요
처음 주문할때 연한거 같아서 ㅜㅜ다음 주문부터는 좀 진하게 해달라고 했더니!!
기존의 작은 컵으로 먹던 맛이랑 똑같더라구요
( 대용량으로 만들어도 맛은 똑같다고 하는데.. 저는 아닌 거 같아요)
오랫만에 #가성비갑 음료수를 찾아서 공유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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