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미도1 갑자기 떠난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 안녕하세요 취미 찾는 뇨자입니다 5월5일 #어린이날. 저희집은 더이상 어린이가 없어서 그냥 빨간 쉬는 날~ 즉흥적으로 떠났습니다! #영흥도 #십리포해수욕장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좋았어요~ 구름 한점 없는 푸른날~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바다인지 ㅋㅋ 1주차장은 이미 만석이라서 2주차장에 주차를 하고, 2주차장과 가까운 입구로 들어갔어요 영흥도까지 가는데 차가 엄청 밀리더니.. 역시 주차장에 자리가 없네요 2주자장 입구로 들어오면 먼저 #수돗가 #쓰레기통 #화장실 #샤워실 #편의시설 등이 먼저 있어서 당일치기로 놀다가 가기에도 좋은거 같았어요 수돗가는 발이랑 신발을 씻을 수 있게 호스가 연결된 곳이 있어서, 좀더 깔끔하게 이용되고 있는거 같아요 어느 해변가는 아이를 위에서 씻겨서 모래며 뻘이며 엄청 지저분.. 2022. 5. 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