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방굴러데쉬1 숨은 명소 군포 갈치저수지에서 산책하기 안녕하세요 취미 찾는 뇨자 입니다 #한글날이라서 꼬맹이들도 쉬고, 주말까지 하면 3일을 쉴 수 있는 #연휴이지만!! 어디 가지도 않고, #집콕 #방콕 #방굴러데쉬 하기로 했어요 아침부터 여름 옷을 정리하고 긴옷으로 옷장을 정리하느라 세탁기를 몇 번씩 돌리고~ 옷을 널고 하니!! 하늘이 계속 뭐하냐고!! 이런 날 집에만 있을 것이냐고!! 역정내는 듯~~ 햇살이 너무 좋네요 오후 3시가 넘어갈 쯤.. 연휴인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집에서 가장 가까운 저수지로 직흥적으로 가기로 결정이되었습니다 저수지가 크지도 않고, 음식점도 많지 않은 조용한 곳~~ 그래서 사람도 별로 없어요 사람이 없고, 코스도 길지 않으니 강아지와 같이 돌기로 했습니다 요즘 핸드폰도 정말 좋아졌어요~ 예전에는 #명소에 가도 한 프.. 2020. 10. 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