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산화소다, 베이킹소다 VS 식초, 구연산
안녕하세요 취미 찾는 뇨자 입니다 어제 텀블러 관리 및 세척법을 알아보다가 과산화소다, 베이킹소다, 식초, 구연산에 대한 진실을 알고 여러모로 놀랐어요 천연세제 3종세트라고 불리는 과산화소다 + 베이킹소다 + 식초 혹은 구연산 광택, 물때제거, 찌든때 제거, 탈취, 소독 역할까지 거의 만능이라서 저두 빨래할때 빨래세제와 같이 넣고 돌려요~ 근데, 과산화소다, 베이킹소다, 식초, 구연산은 각기 다른 PH 농도를 가지고 있어서! 서로 상극이 있다고 하네요.. 소다를 이용하여 청소를 하다보면, 미끌미끌한 적이 있지 않으신가요? 그 이유는 과산화소다와 베이킹소다가 염기성이기 때문인데요 대표적인 염기성이 비누입니다. 그래서 과산화소다, 베이킹소다가 물에 닿으면 미끌미끌하게 느끼는데 당연한 것입니다...
2020. 6. 18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