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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취미 찾는 뇨자 입니다
요즘 외식도 못하고, 매일 집밥 먹는게 슬슬 지겨워지고 있어요 ㅠㅠ
새로운 메뉴를 찾던 중에
고기보다 맛있다는 양배추가 있다고하여 봤어요~
쉐프는 불량요리사 김풍이네요~ 김풍씨는 웹툰작가인데,, 언제부터인지 요리만 하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~
정식 쉐프처럼 하는 것이 아니라, 집에서 엄마가 냉장고 정리한다고 만든 음식같은 요리만 하는 김풍쉐프!!
이번에도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영상을 보았습니다만!!!!!!
이건 꼭 해 먹어봐야겠다 싶었어요!!
고기는 씹는 맛이 있어야죠?? 양배추 스테이크도 역시 두툼하게 썰어 주세요
소금, 후추로 밑간을 하고~ 후라이팬에 닿는 부분만 밀가루를 뭍혀주래요
올리브유를 넉넉하게 두른 후에 양배추와 치즈를 올려줍닌다~
치즈는 많이많이 넣어 주세요~ 김풍쉐프는 다른 종류의 체다치즈 2장과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주더라구요
뚜껑을 덮고 중약불로 익혀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대략 조리시간이 5~10분 정도 걸린대요
어느정도 익으면 다진마늘과 버터를 넣어서 스테이크에 뿌려주세요~
완성된 양배추 스테이크!! 너무 맛있어 보여요~ 마지막으로 파슬리는 이쁨을 위한거라 하니, 없으면 PASS~
양배추의 양은 100그람당 11칼로리로 매우 적은 착은 식재료인데~~~ 조금은 양심의 가책을 덜고 즐길 수 있겠죠?
양배추 스테이크의 핵심 포인트
치즈는 넘치게 많이 넣는다!!
내일 아침으로 먹어볼려구요! 만들어 보고 후기 남길께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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